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불법 콜택시 영업을 한 16명을 입건했습니다. <br /> <br />적발된 이들은 대부분 자가용 차량이나 렌터카 등을 이용해 불법 콜택시 영업을 하거나 교통이 불편한 농어촌 지역에서 불법 영업했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같은 전과나 폭행과 성범죄 등의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 특사경은 불법 콜택시 기사들의 경우 신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제2의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수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학무 (mo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102416424721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